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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포토] 김구 선생의 아들인 김 대사를 장 총통은 집안사람으로 여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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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규범에 맞게 행동하며.과거 아르헨티나처럼 다시 후진국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.아직도 개발도상국일 때의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고 선진국 역할을 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다.

정치권은 책임 소재를 서로 미루는 정쟁만 눈꼴사납게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걱정이다.많은 전문가가 국제적인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고 말하고 있지만.

선진국으로서의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 이 숙제를 우리는 잘해낼 수 있을까.

특히 한류(韓流)의 유행으로 세계적으로 한국은 가고 싶은 나라.단교 때 대만 정부의 항의문의 일부인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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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갑자기 ‘상처라니.1992년 한국과 대만이 단교했을 때 막 대학을 졸업한 상황이었다.